Noah’s Ark – Zac Kinkade Limited Edition Art참된 기독교는 '구조선 신학'(lifeboat theology)가 아니라 '방주 신학'(ark theology)이다.노아의 방주는 사람들만 구했던 것이 아니다.노아의 방주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다른 피조물들도 보존하였다.방주는 피할 구멍만 찾은 것이 아니라 땅에 복귀해서 다시 시작할 길을 찾았다.일단 홍수가 그치고 물이 빠지자, 그 방주에 따고 있던 모든 사람, 모든 생물은 다시 돌아와서 땅을 회복시켜야 했다!인류는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움을
우리가 이해하는 좋은 소식(복음)의 포괄적 개요는 아래와 같아야 하지 않을까?신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제시되어 온 이러한 총체적 비전이 어떻게 이렇듯 왜곡되어 왔을까?아래의 리차드 리들턴의 이야기를 더 경청해보자.... 인류가 땅을 다스리도록 "땅에 충만"하라는 사명을 받았을 때(창1:28), 이 생물학적 명령은 단순한 생식 그 이상을 의미했다.물론 땅을 다스리기 위해 인간은 늘어나야 했다. 그러나 이방 신전에 있는 형상이나 제의용 신상과의 유비에 따라, 하나님의 우주적 성전 안에서 "그분의 형상"이 되라는 인간의 소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