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믿는 바에 근거해 삶을 영위해 간다.비유하자면 일종의 지도(map)와 같다.어떤 길로 가는 것이 '믿을' 만 한지에 대해 우리는 우리가 믿는 바를 이미 '지도화'해 가지고 있다.삶을 산다는 것은 이런 '지도'에 의지해 한 걸음 한 걸음을 내 딛는다는 것이며,혹, 지도에 나타나지 않은 새로운 지형을 발견하면 시행착오를 통해 한 땀 한 땀 기존 지도를 업데이트하면서 다음 스텝을 준비한다.그런데 이런 '믿음' 혹은 자신에 대한 '신뢰'는신뢰를 받는 경험을 통해 촉발되고 자라간다.'한 번도' 신뢰받은 적이 없는 사람은
게시일: 2012. 12. 5.When a heavy snow comes, what would you do?Kids are a kid. They just enjoy what God presents.Happ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