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ah’s Ark – Zac Kinkade Limited Edition Art참된 기독교는 '구조선 신학'(lifeboat theology)가 아니라 '방주 신학'(ark theology)이다.노아의 방주는 사람들만 구했던 것이 아니다.노아의 방주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다른 피조물들도 보존하였다.방주는 피할 구멍만 찾은 것이 아니라 땅에 복귀해서 다시 시작할 길을 찾았다.일단 홍수가 그치고 물이 빠지자, 그 방주에 따고 있던 모든 사람, 모든 생물은 다시 돌아와서 땅을 회복시켜야 했다!인류는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새로운 도움을
창세기의 창조기사를 다시 읽으며 '다시 읽기의 놀라움'을 '다시' 깨닫고 있다.그 중 하나,창세기2장의 선언:"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창2:18)"It is not good for the man to be alone."이것은 사람이 아직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상태가 되지 않았다는 충격적인 선언이다.아담은 혼자였고, 그 상태는 좋은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창조 가운데 유일하게 좋지 않은 것이었다.아담은 하나님의 대표자로서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이끌어오신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지어주는 가운데 자신의 외로움을